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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Breeze

코로네이키 종으로 만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올리브나무는 정확히 카타콜로 지역의 바다 옆에 위치한다. 이오니아해에서 불어오는 미풍이 나무를 덮은 아침 안개를 씻어낸다. 부분적으로 화산 퇴적물로 이뤄진 토양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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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코로네이키 종으로 만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올리브나무는 정확히 카타콜로 지역의 바다 옆에 위치한다. 이오니아해에서 불어오는 미풍이 나무를 덮은 아침 안개를 씻어낸다. 부분적으로 화산 퇴적물로 이뤄진 토양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미각적 특징

풋과일 향.

막 수확한 겨풀, 사과, 신선한 올리브나무 잎, 토마토, 아티초크의 향을 경험할 수 있다. 중간 정도의 쓴맛과 매운성질은 맛을 풍성하게 한다. 균형이 잘 잡힌 올리브오일이다. 뒷맛이 강하고 오래 지속된다.

테이스팅 노트 | 어울리는 음식

시브리즈는 지중해에서 보냈던 여름 날들을 떨어뜨리게 한다. 노란꼬리 참치 타르타르나 구운 생선 요리에 올리브오일을 조금만 떨어뜨려도 섬세한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향이 풍부한 올리브오일로, 방금 수확한 야채를 특별한 요리로 바꿀 수 있다.

시브리즈는 백색육, 가벼운 지중해 요리와 절 어울린다. 소금과 오레가노를 조금 사용한 갓 구운 빵, 난, 파이에 이상적인 올리브오일이기도 하다.

 

“De gustibus et coloribus disputandum non est”

수상내역